매일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는 저에게 교통카드는 가방 속을 열심히 뒤져야 겨우 나오는 물건이였습니다. 그런 교통카드를 찾을 때마다 짜증도 많이 나고 급하게 대중교통을 타야 하는 상황 가운데서는 곤란의 연속이였습니다.그러다가 바니실샵에서 교통카드가 되는 그립톡을 출시했다는 소식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게되었습니다 원래는 일러스트가 예뻐서 눈길을 이끌었는데, 교통카드가 되는 그립톡이라니..! 정말 너무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케이스와 그립톡 세트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과는 달리 바니실샵에서는 포장지도 너무 예뻣고 심지어 제품의 질조차 너무 좋다는 것이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립톡의 일러스트와 핸드폰 케이스의 일러스트 모두 제 취향이여서 한참동안 바라보게 되었고 감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교통카드로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